자동차사고 이력조회 방법조회수 : 222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자동차365) -검색창에서 자동차365를 검색하여 사이트로 들어가게 되면 메인화면에 주요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중에서 통합이력 조회를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이 중 타인차량정보 조회를 이용해야 하는데 소유자 비동의 메뉴의 경우 제한된 정보로 인해 기존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자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타인차량정보 조회내역(소유자 동의 시) 차량기본정보, 검사이력, 정비이력, 의무보험 가입정보, 자동차세 체납이력, 중고차 성능 점검이력, 압류등록 이력, 저당권등록 이력, 폐차정보, 국토부인정 정보 -타인차량정보 조회내역(소유자 비동의 시) 차량기본정보, 정비이력 횟수, 검사이력, 중고차성능 점검횟수, 자동차세 체납횟수, 의무보험 가입여부, 압류 및 저당 건수, 폐차인수증명서발급여부, 국토부인정 정보 카히스토리 -보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카히스토리는 보험처리된 모든 사고 및 침수내역을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유료로 운영이 되지만 안전하게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체크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자차보험에 가입되지 않았다면 전손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이력이 남지 않아 카히스토리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검색창에 카히스토리를 검색해 사이트로 들어가면 자동차 사고이력조회가 보이고 바로 조회할 차량번호를 입력합니다. 차량번호 입력 후 조회하기를 누르면 조회 가능한 차량의 경우 조회 가능한 차량이라는 문구가 보이게 됩니다. 사고이력 조회를 위해 요금을 결제하면 되고 1년에 5회까지 건당 770원이 결제되는 할인 조회를 통해 결제합니다. 조회를 하게 되면 간단하게 요약된 내용이 보이게 되고 소유주 변경 이력 및 특수 사고 이력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히스토리를 통해 보험 사고 이력 상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험 이력이 없다면 무사고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꼼꼼하게 실물 확인이 필요하며 차량이 실물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면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사고이력조회 필요한 이유 -신차를 구매한다고 해도 제조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정상적으로 운행이 되는지의 점검은 꼭 필요합니다. 중고차량이라면 육안상으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사고 이력 조회를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마음에 드는 차량을 급하게 구입했다가 후에 결함이 발견되었을 때는 더 큰 지출이 발생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중고차량을 구매할 때는 우선 연식과 옵션, 주행거리 그리고 사고 유무까지 체크해야 합니다. 사고이력조회 시 연식과 사고 유무 및 보험금 등을 확인했지만 그렇다고 전적으로 모두 믿어서는 안되는데요. 사고가 생겼더라도 보험사에 수리비를 청구하지 않고 현금을 받아 수리했거나 자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기간이 있다면 이력이 남지 않았더라도 성능검검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고차 구매 시 알아야 하는 내용 보험 이력 및 사고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고차량 구매 시에는 보험 이력과 사고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요. 보험 이력 확인이 어려운 차량의 경우 사고 유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사고가 있는 차량 중 철골로 된 프레임이 다시 붙여진 경우에는 큰 사고가 생긴 차량일 수 있어 피하셔야 합니다. -시운전 후 문제가 없다면 차량등록증, 성능기록부, 관인계약서 성능기록부에 사고 유무가 확인이 되므로 꼭 확인해야 하며 온라인상으로 확인하기 보다는 직접 원본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킬로수는 가능하면 적은 차량으로 선택합니다. 중고차량을 구매할 때는 주행거리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가능하다면 적은 킬로수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행거리가 적을수록 고장 및 결함이 발생할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차량관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중고차량 구매 시 관리가 잘 된 차량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성능검사 점검기록부를 확인해 보시면 관리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수리 내역을 확인합니다. -수리 내역 확인 시 사고가 난 부분과 보증서의 이력을 확인하여 문제가 없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여유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중고차 구매 후에도 예상치 못한 수리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유 자금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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